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핀랄 룰러케이스 (문단 편집) ==== VS 단테 조그라티스 ==== 2부에서 아스타가 먼저 이동 요새를 습격한 것을 노엘의 마법으로 따라갔으며 이동 요새에서 강제로 마력 착취에 동원된 스페이드 왕국 사람들을 포탈로 돌러보냈다.[* 와중에 미녀를 보고 또 호색한 기질이 습관처럼 드러나다가 이를 자각하고 본인에겐 피네스 한 명밖에 없다며 머리를 박는다.] 그리고 하트 왕국에서 아스타를 아지트로 데려오고 단장 회의를 한 야미를 데려오려고 잠시 클로버 왕국으로 갔다가[* 먼 곳을 이동하니까 경유해서 온다고 아스타에게 말해놓는다.] 단장 회의가 끝난 뒤, 야미를 데리고 같이 아지트로 돌아오니 다크 트라이어드의 리더인 단테에게 습격 받은 단원들을 보게 된다. 야미가 단테에게 공격을 날리는 것을 공중에 만든 포탈 안에서 지켜보고 있었으며 단테의 중력 마법 탓에 공간 마법을 제대로 발동시키지 못하여 땅에 처박힐 위기에 처했지만 야미의 '흑월'로 무사히 착지, 야미에게빨리 단원들에게 가보라는 말을 들으며 단원들에게로 간다. [[파일:FINRAL1661.png]] 이후 고슈의 옆에서 야미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너무나 압도적인 악마의 힘을 사용하는 단테를 보고 단장을 도와주고 싶지만, 그러다가 순식간에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를 느끼게 된다. 이후 싸움이 끝날 때까지 싸움을 지켜보며 싸움이 끝난 직후 모든 싸움이 끝나나 했지만 금색의 여명단을 공격했던 제논이 갑자기 나타나 야미를 포획하고 미리 싹을 제거하겠다는 뜻으로 아스타도 공격 하자, 공간 마법으로 제논의 뼈가 다른 곳으로 향하게 하여 막아준다. 결국 제논이 포탈을 열어 야미를 납치해가자 다른 단원들과 같이 막을려고 분주하지만 압도적인 실력 차로 인해 눈 앞에서 놓치고 만다.[* 바넷사의 운명 조작 마법 고양이를 야미에게 닿게 하려고 했지만 제논에게 포탈이 상쇄되었다.] 그날 밤, 클로버 왕국으로 다시 돌아왔으며 다른 단원들과 같이 오벤에게 아스타와 고슈의 부상[* 다행히 아스타는 거래로 넘긴 오른팔만 빼면 부상은 전부 회복되었으며 고슈도 그 자리에서 그레이의 마법으로 상처가 회복되어 무사했다.]에 대해서 듣고는 야미가 납치되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해버린다. 그러다가 다음 날 단장 회의에 참가해 정보를 전해주려 온 폭우의 부단장인 나하트에게서 폭우단원들의 과거사에 대해 지적받으며, 임무에 해가 될 정도로 여자만 보면 헤벌레 하는 녀석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남은 이틀 동안 알아서 강해지라고 말하고 가버리는 나하트를 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